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그아침교회로 초대합니다.
멋진 가을날
사랑하는 그아침 식구들과
맛잇는 음식과 삶을 나누었습니다.
아버지의 은혜아래서
예수님의 사랑아래서
성령님의 보호아래서
모두 멋지게 웃었습니다.
영원히 함께 사는 식구들
각자의 삶속에서 늘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